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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단상/유행어모음30

무슨 무슨 세대라는 명칭 세대에 대한 용어(우리나라에 한정된 것과 세계화된 것 등) 1. 4·19세대 1960년 4·19혁명을 주도한 세대로, 당시 20대 초반에 속하던 대학생 세대를 일컫는다. 전후 2세대에 속하며, 같은 해 벌어진 3·15부정선거와 4·19혁명, 1961년의 5·16군사정변 등 정치적 격변기를 거치면서 하나의 세대를 형성하였.. 2009. 7. 28.
[스크랩] 재미있는 신조어 10대들이 자주 쓰는 이 단어는? 간지나다;폼 나다. ‘뽀대나다’와 동의어. 어원은 일본말 ‘간지(感)’강간;게임에서 상대가 너무 약한 일방적인 게임. 관광이라고도 함갠소;개인소장걍고;그냥 하자. 어원은‘그냥 go 하자’걸조;걸어 다니는 조각상. 즉, 꽃미남격친;격렬하게 친하게 지냄고.. 2006. 9. 1.
[스크랩] 된장녀 vs 복학생 vs 고추장남의 하루 - 된장녀의 하루 아침 7시 30분 휴대폰 알람소리에 기상한다. 된장녀의 하루가 시작되는거다. 10시에 첫수업이 있긴 하지만, 일찍 일어나야 학교갈 준비를 할수있다. 졸린 눈으로 머리감으러 욕실로 향한다.샤워기로 긴머리를 적신다. 된장녀는 전지현같은 멋진 머릿결을 위해 싸구려 샴푸랑 린스는 안.. 2006. 8. 9.
[스크랩] 허영부리는‘된장녀’ vs 궁상떠는 ‘고추장남’ ‘대학가 新남녀갈등’… 된장 여학생 vs 고추장 남학생 논쟁 [조선일보 김윤덕기자, 인턴기자] 취업 준비로 바쁜 연세대 4학년 임선영(23)씨. 모처럼 도서관에서 만난 복학생 선배에게 테이크아웃점 커피 한 잔 사달랬다가 이상한 말을 들었다. “너도 된장녀냐?” 석연치 않은 느낌에 휩싸인 선영씨. .. 2006. 8. 9.
[스크랩] 된장녀 이야기 된장女와 된장아줌마, 고추장男 얼마 전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된장녀’라는 단어가 떠돌아 다녔다. 처음엔 그걸 보자마자 왠지 불쾌한 이미지가 떠올라 무슨 소린지 알고 싶지도 않아 클릭조차 하지 않고 지나쳐 버렸다. 오늘 조간신문을 보니 나는 어느새 세태에 민감하지 못한 ‘오갈 데 없.. 2006. 8. 9.
된장녀 이야기 지난 4일자 지면에 실린 “허영부리는 ‘된장女’ vs 궁상떠는 ‘고추장男’” 기사는 온갖 허영을 부리며 복학생 선배들에겐 점심을 뜯어먹는 여학생들과 물로 허기를 속이며 수험준비에 시달린다는 복학생 남학생의 이야기가 대학생들 사이에 논쟁이 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기사가 나가자 반응.. 2006. 8. 9.
경박한 유행어가 나도는 사회 세상사는 이야기]경박한 유행어가 나도는 사회 김열규 계명대 석좌교수·국문학 유행어가 빨리 나돌고 널리 퍼져가는 만큼 사회는 경박하다. 그만큼 사회는 철없이 촐랑대고 주변머리없이 까불대게 된다. 그것은 ‘흔들리는 사회’의 불안에 대한 증언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 질 나쁜 유행어가 사뭇 .. 2006. 1. 24.
2001년 신조어 경향 사전에 없는 말을 한자리에―"2001년 신어" 발간 국립국어연구원[원장 남기심(南基心)]은 2001년 3월에서 9월까지 주요 중앙 일간지에서 사용된 신어를 조사하여 "2010년 신어"를 발간하였다. 이 보고서에서는 총 2,884개의 신어에 대해 어원, 뜻풀이 등을 밝히고 용례 및 출전을 제시하였다. 언어는 시간의 .. 2006. 1. 24.
2002년 신조어 경향 『2002년 신어』 보고서 발간 ― 신어는 사회 현상을 그대로 보여 줘 ― ― 신어 생성에서 외래어 비중이 아주 높아 ― ― '카파라치', '가제트족' 같은 합성어, 파생어 비중이 커 ― ― 우리말 어법에 어긋난 신어도 더러 눈에 띄어 ― ― 신어 보고서는 우리말 역사의 살아 있는 기록이 돼 ― 국립국어연.. 2006. 1. 24.
2003년도 신조어 경향 "2003년 신어 보고서 발간" 국립국어연구원[원장 남기심(南基心)]은 2003년 한 해 동안 주요 중앙 일간지와 방송 뉴스에서 사용된 신어를 조사하여 2003년 신어‚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보고서는 2003년에 새로이 만들어져 널리 쓰이는 신조어 656개에 대해 어원, 뜻풀이, 출전 등을 밝히고 있.. 2006. 1. 24.
2004년도 신조어 경향 “2004년 신어” 보고서 발간 ― 신조어는 사회의 거울 ― ― 사회, 운동·오락, 경제 신조어 많아 ― ― 외래어·외국어 남용 심각 ― 국립국어원[원장 남기심(南基心)]은 2004년 한 해 동안 주요 중앙 일간지와 방송 뉴스에서 사용된 신조어를 조사하여 “2004년 신어”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보고서는 2.. 2006. 1. 24.
2005년도 신조어 경향 “2005년 신어” 보고서 발간 ― 2005년에 가장 화제가 된 신어는 ‘스쿨 폴리스’, ‘개똥녀’ ― ― 사회, 경제, 통신 분야의 신어가 많이 만들어져 ― ― ‘물벨트’, ‘캡처꾼’처럼 기원이 다른 말들이 섞여 만들어진 말도 많아 ― ― 외래어의 경우 일본어의 유입은 줄어들고 영어가 강세 ― ― 새.. 2006. 1. 24.
추억의 유행어 '따지냐' 르 지라시] 추억의 유행어 “따지냐…” 편 기사입력 : 2004.03.02, 09:38 유행어를 읽으면 시대가 보인다. 유행어의 재조명 프로젝트 제 1장. 고 이주일 선생의 ‘…따지 냐?”를 통해 암울했던 80년대의 사회상을 엿보도록 하자. 한국 코메디의 대부격인 고 이주일 선생을 웬만하면 기억들 하실 것이라 본.. 2006. 1. 24.
욕설로 본 유행어 '유행어'로 만나는 한국 현대사 글의목록 욕은 민중언어의 詩이다. 전라도 지방에 가면 이런 말이 있었다. "순천에 가서 인물자랑하지 말고, 여수에 가서 돈자랑하지 말고, 벌교에 가서 주먹자랑하지 말고, 진도에 가서 노래 자랑하지 말고, 순창 가서 욕자랑 마라." 이 말은 후백제의 멸망 이후, 소외되.. 2006. 1. 24.
직장인 유행어 직장인들의 유행어 2005/11/11 오전 12:19 | 정치/경제/사회 | [뭉개구름] 직장인들의 유행어 어떤것들이 있나 갤러리맨[gallery man] : 일에 몰두하지 않고 주인의식도 희박한 직장 메뚜기족 : 직장이나 자리를 이리저리 쉽게 옮겨 다니는 무리 체온퇴직 : 정년 36.5세가 인간의 체온인 36.5도와 같다는 점에 빗대.. 2006. 1. 24.
시대별 유행어 한때 대유행이었고 지금도 종종 쓰이는 '찌찌뽕' 이라던지... '니 똥 칼라똥이다' '바보->바다의 보배' '천재->천하의 재수없는 놈' 같은 말들이 기억납니다. 유행어라면... 전 국민적으로, 적어도 중고등,대학생 정도의 10~20대에서 어떤 기간동안 광범위하게 인기를 끌었던 말을 지칭하는 거겠죠. 물.. 2006. 1. 24.
2003년 유행어 집합 2003 인터넷 신조어, 유행어 총집합! 1위, 얼짱 얼짱이란? : `얼굴 짱’의 줄임말, 인터넷 신조어이자 은어 얼짱이 되는 방법 : ① 휴대폰 카메라나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찍은 사진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다. ② 이를 본 네티즌들이 ‘정말 예쁘다’고 판단하면, ③ 인터넷 사이트 여기저기에 퍼올리.. 2006. 1. 24.
1998년도 유행어 98년 유행어 총 집합 유행어는 대중들의 숨겨진 심리를 반영하는 언어의 거울. 올 한해도 연예인들의 입과 TV프로그램, CF 등을 통해 인구에 회자되는 유행어들이 쏟아져나왔다. 예쁘다를 「한 미모 한다」는 식으로 말앞에 「한」을 붙이는 말투는 FM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시작해 TV 오락프로그램에서 .. 2006. 1. 24.
2003년 방송계의 유행어 2003년 방송계의 유행어 모음 '불륜' '직설적 애정표현'… 유행어 속에 세상 담겨진 2003 영화 스캔들 2003년에도 방송 연예계에 숱한 유행어들이 나왔다. 이는 고단한 현실을 대신할 ‘판타지’를 찾는 대중의 심리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과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사극’이 인기몰이를 하면.. 2006. 1. 24.
취업난 유행어 낙바생… 면창족… 씁쓸한 ‘취업난 新조어’ [동아일보 2005-01-11 23:44] [동아일보] ‘낙바생’ ‘토폐인’ ‘점오배족’ ‘혼수취업’…. 심각한 실업난에 허덕였던 2004년 취업시장에 쏟아진 새로운 신조어(新造語)들이다. 취업포털 ‘스카우트’는 지난해 새로 생겨나거나 유행했던 취업 관련 표현.. 2006. 1. 24.
나이대별 5개조 신조어 테스트 신조어는 시대흐름을 제대로 따라잡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바로미터가 되기도 한다. 젊은 사람들은 통신용어를 쓰며 자기들끼리의 일체감을 확인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것 같은 느낌을 즐긴다. 기성세대들은 마치 새로운 언어를 배우듯 기회가 될 때마다 신조어를 습득하여 감각이 떨어지는 아저씨나 .. 2006. 1. 24.
사극속의 유행어 사극속의 유행어(2004/3/30) 인기 드라마 ‘대장금’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헌데, 평균 시청률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종영된 ‘대장금’에는 이상하게도 이렇다할 유행어가 발견되지 않는다. ‘대장금‘ 바로 전에 방영되었던 ’다모‘에서는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고 하는 환자.. 2006. 1. 24.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 (2004/4/6) 유행어중 물과 관련된 것들이 몇 개 있다. 모 음료회사의 CF에서 탄생했던 ‘날 물로 보지 마.’라는 카피는 잔뜩 술을 권하며 모종의 음모를 꾀하던 남친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한 마디로 연인들 사이에서 널리 쓰인 바 있으며, 고려 말의 백운화상께서 화두로 남긴 .. 2006. 1. 24.
야누스적 언어 '즐'에 대하여 온라인의 야누스적 화법 ‘즐’ (2004/4/13) 다음 대화 중 밑줄 친 ‘즐'의 의미가 나머지와 다른 것 하나를 고르시오. ①철수: 저 밥 먹고 올 게요. - 선영: 즐밥 하세요. ②철수: 선영님. 즐겜하셈. - 선영: 님도 즐겜요. ③철수 : 나 내일 영화 보러 간다. - 선영: 응. 즐감 하구 와. ④철수 : 선영아 사랑해 - .. 2006. 1. 24.
작업용 유행어 걸작선 작업용 유행어 걸작선 완연한 봄이다. 이미 5월 중순에 접어들었다고 하는 달력의 숫자가 아니더라도 주말 놀이공원에 북적이는 인파와, 젊은 여인들의 하늘거리는 옷차림, 점심시간 후 책상 앞에서 춘곤증이라고 하는 병마와 싸우는 직장인들의 애처로운 모습에서도 봄의 무르익음은 쉽게 발견된다 .. 2006. 1. 24.
추억의 유행어 '외갑울트볼' 추억의 유행어 ‘외갑울트불‘ 70년대 모 스포츠지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후, 20여년 만에 무삭제 복원된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를 보면 ‘외갑울트불‘이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말이 나온다. 봉추라 불리며 제갈양에 버금가는 천재 지략가로 알려진 방통이 볼 품 없는 외모 때문에 유비에게 중용되지 못.. 2006. 1. 24.
1970년대 서울 유행어 1970년대 서울의 유행어 1970년대에 들어서자 서양에서 유행하던 히피바람이 우리 나라에도 상륙하였다. 이때「장발족」이 생겼고,「청바지」가 등장하고「통기타」를 메고「청년문화 · 대학문화」라는 말이 생겨났다. 장발족을「상록수」라고 비꼬았다. 1970년대에 접어 들면서 사용빈도가 많아졌.. 2006. 1. 24.
[스크랩] 최근 중국의 유행어 모음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유행어가 생겨나고 있다. 시대를 반영하는 유행어, 그 속에는 문화적 특징과 함께 그들의 사회문화 생활 전반을 엿볼 수 있다. 중국의 유행어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의 언어에서 표출되는 모든 것들이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중국에서도 우리와 비슷한 표현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가져온 곳 : [中 華 大 酒 樓]   글쓴이 : Quan Bo Jiao   바로 가기 2006. 1. 24.
[스크랩] 2005 유행어 결산 2005년 한 해도 유행어로 시작해 유행어로 끝났다. 지난해 “그때그 때 달라요”나 “그런거야” 등 각기 개성 있는 유행어가 인기를 얻은 것에 반해 올해는 유난히 ‘인생’에 대한 태도를 담은 유행어가 많았다. 올해 유행어 키워드는 ‘인생’. 자신의 인생에 대해 달관하는 모습을 담은 유행어부터 남의 인생을 비판하는 것까지 극과 극이 공존했다. 방송인 노홍철의 ‘좋아, 가는 거야’와 개그맨 장동민이 충청도 사투리로 말하는 ‘그까이 거’, 그리고 현대카드  CM 송으로 사용된‘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등의 유행어는 인생에 대한 달관의 자세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보여 주고 있다. 개그맨 장동민은 “다소 바보 같은 사람이 초탈한 자세로 자신의 인생에 대해 욕심 없이 얘기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 2005. 12. 20.
[스크랩] <직장인들의 유행어 열전… 자조와 한탄통해 세태풍자>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직장인들 사이에 설 곳이 좁아진 세태를 풍자하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고 있다.‘메뚜기족’ ‘암반수’ ‘사고무친’ ‘체온퇴직’ ‘삼팔선’ ‘오비이락’… 4자성어들이 있어 알 듯도 싶고, 모를 듯도 싶은 이들 말의 ‘새로운 의미’를 사전에서는 알려주기 않는다. 인터넷에서 직장인들의 자조와 한탄을 함께 들으며 비로소 알 수 있다.이리저리 직장을 옮기는 ‘메뚜기족’에서부터 아무에게도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는 ‘암반수’, 40대 직장인의 허무한 인생을 일컫는 ‘사고무친’, 물에 술탄 듯 술에 물탄 듯한 처세술을 펼치는 ‘소주파’ 등이 이들 신조어에 대한 설명이다. ‘이태백’이나 45살 정년을 뜻하는 ‘사오정’, 56살까지 회사에 남으면 도둑을 뜻하는 ‘오륙도’는 고전에 해.. 200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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