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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육신관련/박팽년4

사육신박팽년전 해동잡록 기록(권별) 海東雜錄[一]○權鼈 本朝[一] 朴彭年 平陽人。字仁叟。性沈潛寡默。文章沖澹。筆法慕鍾王。我英廟朝再登第。與成三問等。同在集賢殿。及光廟丙子。爲刑曹參判。與成三問及河緯地等。謀復魯山。與其弟大年及子憲皆死。公天性沈默。文章沖澹。不落中下人窠臼。常以小學律身。竟.. 2006. 9. 14.
사육신박팽년 연려실기술 기록(정난에 죽은 신하들) 연려실기술 제4권 단종조 고사본말(端宗朝故事本末) 정난(靖難)에 죽은 여러 신하 박팽년(朴彭年) 박팽년은, 자는 인수(仁叟)이며, 호는 취금헌(醉琴軒)인데, 본관은 순천(順天)이다. 세종 갑인에 문과에 오르고, 정묘에 중시에 뽑혔다. 병자에 형조 참판으로 아버지 판서중림(仲林)과 아우 네 사.. 2006. 9. 13.
사육신 박팽년의 시 세조(世祖)가 단종(端宗)의 왕위(王位)를 빼앗으려 함에 의분을 느껴 다음과 같은 시(詩)을 지었다. 금생여수(金生麗水)라 한들 물마다 금이 나며 옥출곤강(玉出崑崗)인들 뫼마다 옥이 나랴 아무리 여필종부(女必從夫)라 한들 님마다 쫓으랴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는 송죽(松竹) 같은 절개를 나타냈다. .. 2006. 9. 11.
사육신 박팽년전 朴彭年傳 朴彭年字仁叟。世宗朝登第。 宣德壬子。生員。甲寅親試。正統丁卯重試。與成三問等嘗任集賢殿。見重於上。乙亥。光廟受禪。彭年知王事終不濟。臨慶會樓池欲自隕。三問固止之曰。方今神器雖移。而尙有上王。我輩不死。猶且後圖。圖而不成。死亦未晩。今日之死。無益於國.. 2006.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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