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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處暑의 올바른 뜻 處暑의 뜻 처서는 24절기의 하나로 立秋와 白鷺 사이에 들며, 음력 7월, 양력 8월 23일경이 된다. 태양의 황경이 150°에 있을 때를 가리킨다.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서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두렁이나 산소의 풀을 깎아 벌초를 한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 .. 2016. 8. 22.
[스크랩] 2016 제주 문학기행(07, 31)-수정사, 법화사, 존자암, 약천사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秋水文章不染塵 원글보기메모 : 2016. 8. 12.
[스크랩] 2016년8월 4일에 찍은 증명사진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秋水文章不染塵 원글보기메모 : 2016. 8. 12.
[스크랩] 2016년도 2학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0811)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秋水文章不染塵 원글보기메모 : 2016. 8. 12.
[스크랩] 무엇을 그린 그림일까요?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秋水文章不染塵 원글보기메모 : 2016. 7. 28.
[스크랩] 제주지역대학 제우축제 및 가요제(2016,07,24)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秋水文章不染塵 원글보기메모 : 2016. 7. 24.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에 나타난 자본주의의 본질 영화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에서 보여주는 자본주의의 본질 주차장, 주방, 식당, 화장실, 서재라는 다섯 개의 공간과 요리사, 도둑, 도둑의 아내, 아내의 정부라는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이 영화는 재미, 서사(敍事), 스피드 등과는 아주 거리가 먼 작품이다. .. 2016. 7. 21.
신설 교과목 '우리문학의 현장을 찾아서 1'에 대한 안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학기 준비는 잘하고 있겠지요? 지금쯤 2학기 교재의 반 정도를 읽고 있어야 합니다. 이 번에 공지하려는 사항은 새로운 교과목 개설에 대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설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과목 성격 : 전공 과목(고전문학).. 2016. 7. 12.
[스크랩] 2016 방송대 교수 연수 전남 신안군 중도에서 교수연수를 하다 한라산 2016. 7. 9.
[스크랩] 전국 국어국문학과 한마음학술제(07,02~03)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秋水文章不染塵 원글보기메모 : 2016. 7. 4.
[스크랩] 공부와 나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獨家村 원글보기메모 : 2016. 6. 30.
[스크랩] 풀방구리와 쥐 풀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한다. ‘풀방구리’는 풀과 방구리가 결합한 합성어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오래지 않은 과거까지 우리 선조들이 사용했던 중요한 그릇의 하나였다. 먼저 방구리에 대해 살펴보자. 이것은 동이처럼 배 부분이 불룩하고 둥글며, 바닥과 주둥이는 복부보다 약간 좁으면서 둥근 모양을 가진 질그릇이다. 또한 양쪽에는 고리가 달려 있어서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뚜껑이 없는데다가 물동이보다는 약간 작으며 약간 펑퍼짐하다. 이러한 모양을 한 방구리는 질그릇으로 된 것도 있고, 오지그릇으로 된 것도 있다. 질그릇 방구리는 질방구리라고 하는데,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담겨 있는 물건에 공기가 통하도록 하여 숨을 쉴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물건을 오래 담아두면 거.. 2016. 6. 26.
[스크랩] 제주지역대학 행정실장 정년퇴임식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不扶而直 원글보기메모 : 2016. 6. 24.
[스크랩] 東方無禮之國 東方無禮之國 외국에서 온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혹은 우리 민족을 소개할 때 흔히 동방예의지국(東方無禮之國)이라 말하고, 우리 스스로도 그렇게 알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다. 예의를 알고 갖추어서 말하고 행동하는 동방의 나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이 표현은 우리나라와 우리.. 2016. 6. 21.
[스크랩] 붉은오름입구에서 물찻오름, 사려니오름까지 21.2킬로 신이 있는 숲이라는 뜻을 가진 사려니 숲길은 자연보호를 위해 일 년에 한 번만 개방합니다. 이 길은 대정을 중심으로 하는 제주의 남쪽에서 북족의 제주 감영으로 과거를 보러가거나 일을 보기 위해 넘어다니는 가장 빠른 고갯길이었습니다. 사려니숲길의 삼분의 일은 상시 개방하고, .. 2016. 6. 18.
[스크랩] 제주지역대학 교직원 워크숍과 涯月의 자연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善于小事, 善于大事 원글보기메모 : 2016. 6. 18.
[스크랩] 서귀포 학생회 MT참석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善于小事, 善于大事 원글보기메모 : 2016. 6. 11.
[스크랩] 선택하라! 그리고, 집중하라! 선택하라 그리고, 집중하라 여럿 가운데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골라 뽑는다는 뜻을 가진 선택은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마다 이루어지는 선택의 연속으로 만들어지면서 완성되는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 2016. 6. 10.
[스크랩] 초등 반장 선거보다 못한 국회의장 선출 초등학교 반장 선거보다 못한 국회의장 선출 방식 총선이 끝나고 나면 언제나 듣는 것 중에 ‘이 번 국회는 옛날의 국회와 다를 것이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한 번도 달라져 본 적이 없다고 느끼는 것은 국회의원과 그 추종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국.. 2016. 6. 10.
[스크랩] 사려니숲길, 물찻오름, 조릿대길과 민오름(12.2킬로) 때죽나무 꽃 새끼 노루 독초, 박새 2016. 6. 8.
[스크랩] 절물 장생의 숲길 11.5킬로 천남성 옛날 사약의 재료였던 천남성 피기 시작한 산수국 2016. 6. 5.
[영화평] 민족의 공포와 울음에 대한 예술적 해석 -‘곡성(哭聲)’- 민족의 공포와 울음에 대한 예술적 해석 -영화 ‘곡성(哭聲)- 영화 ‘곡성(哭聲)’에는 다음의 다섯 가지가 없다. 첫째, 주제, 둘째, 공포의 근원, 혹은 원인 셋째, 범인, 넷째, 해결자, 다섯째, 결론이 그것이다. 주제가 없기 때문에 난해하며, 공포의 근원이나 원인이 없기 때문에 더욱 무서.. 2016. 5. 30.
[스크랩] 제주둘레길(족은노꼬매주차장에서 궷물오름까지) 떼데죽나무 참달팽이 관중 고사리 2016. 5. 29.
[스크랩] 스승의 날에 만남 제주 학생회 임원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學紹橫渠 원글보기메모 : 2016. 5. 15.
[스크랩] 綠陰芳草勝花時의 올레제11코스(모슬포항에서 무릉자연생태체험골까지 18킬로)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學紹橫渠 원글보기메모 : 2016. 5. 8.
[스크랩] 제주 올레1코스(시흥리에서 광치기해변까지 14.7킬로), 20160501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學紹橫渠 원글보기메모 : 2016. 5. 1.
[스크랩] 집무실 4월 19일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學紹橫渠 원글보기메모 : 2016. 4. 19.
[스크랩] 駱山의 봄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學紹橫渠 원글보기메모 : 2016. 4. 13.
[스크랩] 가파도(2016제주지역대학 체육의날 행사)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學紹橫渠 원글보기메모 : 2016. 4. 11.
[스크랩] 가파도(2016제주지역대학 체육의날 행사)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學紹橫渠 원글보기메모 : 201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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