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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인 10월 3일은 가볍게 노꼬매 둘레길을 걸었다. 거리는 8킬로를 약간 넘었고, 걸음은 약14000보 정도였다. 제주에 와서 가장 많이 는 것은 걷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곳은 한 번 걸으면 기본이 10킬로 정도는 된다고 보면 된다. 숲길을 걷는데, 햇빛이 너무나 찬란하여 사진 한장을 찍었다.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
글쓴이 : 怛怛朴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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