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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주올레6길 쇠소깍에서 외돌개까지 13킬로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2. 9.
[스크랩] 눈내린 한라산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2. 7.
[스크랩] 신창해변에서 수월봉까지 올레15길 12킬로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2. 3.
[스크랩] 단종신화의 현장을 찾아서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1. 16.
바람을 피운다의 의미 ‘바람을 피운다’의 意味 부부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어떤 사람이 연인이나 배우자 몰래 다른 이성과 관계를 가지는 것을 가리켜 ‘바람을 피운다’고 한다. 요즘은 이런 행위를 하는 남녀의 행위 모두를 가리켜 이렇게 말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만 해도 이 말은 주로 이성에 대한 남성의 일탈 행위 대해 사용하는 관용구였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나 행동을 왜 하필이면 ‘바람을 피운다’고 표현할까? 이 관용구는 ‘바람’이라는 명사와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커지는 것을 나타내는 ‘피다’의 사동사에 해당하는 ‘피우다’가 목적격 조사인 ‘을’을 매개로 하여 만들어진 문장이다. 다른 이성에 대한 일탈의 행위를 가리키는 뜻으로 굳어진 이 관용구 덕분에 ‘바람’에 대해 사전을 찾아보면, 몰래 다른 이성과 관계를 가짐.. 2017. 11. 11.
[스크랩] 큰노꼬메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걷다(8.5킬로)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1. 4.
[스크랩] 춘향전과 만복사저포기 문학기행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0. 30.
[스크랩] 쫄븐갑마장길과 따라비 오름 8킬로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0. 26.
[스크랩] 대전 국문학개론 출석수업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0. 26.
[스크랩] 단산과 산방산의 가을 하늘 멀리 한라산이 구름에 가려 있고, 가까이는 산방산과 단산이 펼쳐지는 곳,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로 유명한 대정 향교 앞에서 제주의 가을을 느끼다. 2017. 10. 20.
[스크랩] 강의 녹화 출장 중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0. 18.
[스크랩] 올레 15-b코스 18킬로(한림항에서 한담, 곽지해변, 고내포구까지)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0. 15.
[스크랩] 조릿대길, 민오름, 오라동 메밀받(12킬로)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0. 15.
[스크랩] 정물오름과 이시돌목장 걷기(7킬로)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0. 15.
[스크랩] 저녁노을과 저수지 제주도에는 저수지가 거의 없다. 수월봉 저수지는 아마도 제주에서 매우 큰 것이거나 가장 큰 것으로 생각된다.. 노을이 지는 저녁에 그 둑을 잠간 걸었다. 2017. 10. 15.
[스크랩] 올레제10코스(화순포구에서 용머리해변, 송악산, 모슬포 하모공원까지 22킬로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10. 15.
[스크랩] 추자도 올레길 걷기(9월 23~24일)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9. 25.
[스크랩] 한 해이 두 번 핀 난초꽃 올해 두 번째로 핀 난초꽃 2016년에는 9월에 피었고, 2017년에는 6월에 피더니 8월이 되자 같은 줄기에서 두 번째 꽃이 피었다. 그것도 생일날에 맞추어서 피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불과 2개월 전에 꽃을 봤던 난초인지라 처음 꽃대가 올라올 때는 새로운 잎이 나오는 줄 알았다. 그런데,.. 2017. 8. 28.
[스크랩] 제주일보 시론-올레길의 발전방향(2017, 08,22) HOME 오피니언 제주시론 올레길의 발전방향손종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주지역대학장/논설위원제주일보 | 승인 2017.08.21댓글1icon트위터icon페이스북[제주일보] ‘올레’란 ‘집 대문에서 마을길까지를 이어주는 좁은 골목’을 의미하는 제주어다. 2007년에 ‘제주올레’라는 걷기 프로그.. 2017. 8. 22.
각색이 왜 필요한가? 각색 이론의 모든 것1 린다 허천 2 유춘동 2 김대범 2 손종흠 출판사 앨피 발간일 2017.08.20책소개 오리지널? 무엇이 각색이 아닌가?제목이 말해 주듯, 이 책은 이 세상에 이미 만들어진 "거의 모든 ... 세상의 모든 것은 각색으로 인해 창조되고 재생산된다. 각색이야말로 아주 많은 것들의 시.. 2017. 8. 21.
[스크랩] 양저우 여행3 - 양저우 운하를 보면서 조선 선비 최부의 표해록을 회상하다! 양저우 여행3 - 양저우에 도착해 운하를 보면서 조선 선비 최부의 표해록을 회상하다! 여행 8일째인 10월 26일 양자강 남쪽에 위치한 오나라 손권의 수도 전장(진강) 에서 버스를 타고 창장(장강) 이라 불리는 양자강을 건너 북쪽에 자리한 대운하 도시 양저우(楊州 양주) 에 도착해 운하를 .. 2017. 8. 18.
[스크랩] 蓮花池 고려시대 충렬왕 때부터 있었다는 하가리의 연꽃연못 2017. 8. 15.
[스크랩] 손종흠 외3인 번역 <각색이론의 모든 것> 출간 저자 : 린다 허천 저자 린다 허천 Linda Hutcheon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의 영문 및 비교문학과 대학특별교수이다. 《A Poetics of Postmodernism》, 《The Politics of Postmodernism》, 《Irony’s Edge》 외 다수의 책을 썼으며, 최근에는 남편 마이클 허천과 함께 《Opera: Desire Disease, Death》를 출간했다. 역자 : .. 2017. 8. 14.
[스크랩] 서귀포 자연휴양림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8. 12.
[스크랩] 2017-2 제주지역대학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0810)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8. 12.
[스크랩] 35회 제우축제 및 학장배가요제(0805)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8. 5.
[스크랩] 제주 4.3문학 기행 곤을동 2017. 7. 30.
做天難做四月天 요사이 회자되고 있는 漢詩의 이해에 약간의 보탬이 될까 하여.......... 하늘 노릇하기 어렵다지만 4월 하늘만 하리오(做天難做四月天, 주천난주사월천) 누에는 따뜻하기 바라고, 보리는 춥기를 바라네(蠶要溫和麥要寒, 잠요온화맥요한) 나그네 맑기를 바라는데, 농부는 비오기 바라고(出.. 2017. 7. 28.
[영화 리뷰] 플립 부분과 전체의 조화를 통해 인류의 희망을 보여주는 영화, ‘플립’ 누구나 성장과정에서 겪게 되는 첫사랑을 소재로 하여 소년과 소녀가 만나서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을 남녀의 두 시선으로 나누어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영화가 바로 플립이다. 따라서 이 영화는 미성년자인 소.. 2017. 7. 18.
[스크랩] 여름꽃(산수국)과 놀기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無時不習 원글보기메모 : 2017.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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