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세계/시의향기 가을 날의 슬픔 by 竹溪(죽계) 2024. 10. 17. 728x90 秋日有感 가을이 와도 청개구리는 나무에서 울고 三角山 아래 강가에는 안개만 자욱하네 언제쯤 龍山과 너븨섬의 花蛇를 몰아내고 용궁과 양말산을 민의의 물에 잠기게 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문화기린각(文化麒麟閣)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의세계 > 시의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밑 (0) 2024.12.29 첫눈 오신 날(來新雪的日) (22) 2024.11.27 가을 단상 (1) 2024.09.24 여름날의 흥취 (0) 2024.07.17 나는 바보다 (0) 2024.05.25 관련글 세밑 첫눈 오신 날(來新雪的日) 가을 단상 여름날의 흥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