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분류 전체보기1210 [스크랩] 아라 역사문화탐방길(산천단에서 관음사까지 왕복 12킬로)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凝瑞 원글보기메모 : 2016. 12. 10. [스크랩] 아끈다랑위오름과 용눈이 오름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凝瑞 원글보기메모 : 2016. 12. 3. [스크랩] 제주지역대학 학습동아리 경진대회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凝瑞 원글보기메모 : 2016. 11. 27. [스크랩] 한라수목원 한바퀴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凝瑞 원글보기메모 : 2016. 11. 23. [스크랩] 어떤 시상식(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 초등학교 1학년 시상자의 키 높이에 맞춰 무릎을 꿇은 국립생태원장 2016. 11. 22. [스크랩] 제주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 2016시화전(11,19)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凝瑞 원글보기메모 : 2016. 11. 21. [스크랩] 오랜만의 노꼬매둘레길(11,20)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凝瑞 원글보기메모 : 2016. 11. 20. [스크랩] 왕릉역사기행 교보문고 추천지수 200을 넘어서다 국내도서 수량[역사/문화]손종흠 교수의 왕릉 역사 기행: 수로왕릉부터 광해묘까지 왕릉에 살아 숨쉬는 역사와 신화 손종흠 지음앨피2016년 10월 추천지수(224) 리뷰(0건)회원평점관련이벤트(0건)중고상품(0건)16,800원→15,120원(10%할인)840원(5%적립)[도착예정일] 지금 주문하면 내일(17일, 목) 도.. 2016. 11. 16. [스크랩] 마산 국문학개론 출석수업(11,12~13)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凝瑞 원글보기메모 : 2016. 11. 14. [스크랩] 대학로는 滿秋 구름 위에 솟아 있는 한라산의 모습. 이것을 보면 한라산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성판악 코스를 통해 한라산 백록담으로 올라갈 때 만약 안개가 끼었거나 약간의 비가 오더라도 그냥 올라가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꼭대기에서는 환하게 비추는 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 2016. 11. 10. [스크랩] 지도자의 덕목 지도자의 덕목 한 사람이든, 두 사람이든, 아니면 아주 많은 사람이든, 그 사람들을 일정한 방향으로 이끌면서 함께 나가는 선두에 선 사람이 지도자다. 이 지도자가 하는 모든 행동과 생각들은 조직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가지지 않아도 될 여러 가지 덕.. 2016. 11. 1. [스크랩] 방송대 제주지역대학 체육의 날 행사(성판악, 사라오름, 백록담, 관음사 코스 26.5킬로)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凝瑞 원글보기메모 : 2016. 10. 24. [스크랩] 경기남부 시조문학기행(2016년 10월 22~23) 경기도 광주 신흠 묘소 정몽주 묘소 가는 길 정몽주 묘소 전경 정몽주 묘소 강의 후 4학년과 진천의 농다리 정도전 사당 심곡서원 문헌사 남이장군 묘갈 남이 장군 묘 강희맹 묘소 강희맹 신도비 조헌의 우저서원 2016. 10. 24. [스크랩] 역사의 무게 역사를 개인사로 채우려는 욕심을 가진 者, 그게 누구든 역사의 무게에 눌려 壓死하고 말리라. 2016. 10. 20. [스크랩] 왕릉역사기행 출간(2016, 10, 20) 책 소개 손종흠 교수의 왕릉 기행서『왕릉역사기행』. 저자는 고전문학 속에 등장하는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보고 그곳에 얽힌 신화와 전설 및 역사 자료를 30년 넘게 축적해 왔다. 책에 실린 왕릉 사진들도 대부분 직접 촬영한 것으로 일종의 '현장학습'이라 할 수 있다. 가야의 김수로.. 2016. 10. 20. [스크랩] 제주도 서귀포 선녀탕(1015)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風調雨順 원글보기메모 : 2016. 10. 15. [스크랩] 부산 출석수업 중(2016,10,08)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風調雨順 원글보기메모 : 2016. 10. 8. [스크랩] 노꼬매둘레길(8킬로) 개천절인 10월 3일은 가볍게 노꼬매 둘레길을 걸었다. 거리는 8킬로를 약간 넘었고, 걸음은 약14000보 정도였다. 제주에 와서 가장 많이 는 것은 걷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곳은 한 번 걸으면 기본이 10킬로 정도는 된다고 보면 된다. 숲길을 걷는데, 햇빛이 너무나 찬란하여 사진 한장을 찍었.. 2016. 10. 4. [스크랩] 다랑쉬오름과 아끈다랑쉬오름(1002)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怛怛朴朴 원글보기메모 : 2016. 10. 2. [스크랩] 제주의 가을(2016,09. 25) 녹차밭 오름의 억새 메밀 꽃 베롱나무 꽃 중문의 황혼 형제섬의 달빛 더덕꽃 유성우 오름의 억새 2016. 9. 29. [스크랩] 방송대 홍보 협약식 제주 에코 렌터카와 학교 홍보 협약서 체결 렌터카 뒷면에 붙어 있는 방송대 이미지 홍보 스티커 렌터카 사무실 벽면에 있는 거울 홍보물 2016. 9. 21. [스크랩] 궷물오름둘레길(20160918) 8킬로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老獨一人 원글보기메모 : 2016. 9. 20. [스크랩] 해파랑길과 십리대밭(20160916)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老獨一人 원글보기메모 : 2016. 9. 18. [스크랩] 氣찬묏길(20160913)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老獨一人 원글보기메모 : 2016. 9. 18. [스크랩] 국문학개론 출석수업(성남, 9,08~09)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글쓴이 : 老獨一人 원글보기메모 : 2016. 9. 11. [스크랩] 제주 삼다수숲길(15.3킬로) 제주 삼다수 숲길은 삼다수 공장이 있는 주변의 숲길인데, 성판악에서 사려니숲길을 관통하여 내려오는 천미천을 따라 동에서 서로 올라갔다가 반환점을 돌아 내려오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걷기에 아주 적합한 길이다. 천미천 칡 꽃 천미천 웅덩이 반환점 싸리꽃 다래 열매 2016. 9. 4. 첫 딸은 살림 밑천의 유래 ‘첫딸은 살림밑천’이란 표현에 담긴 불편한 진실 남녀가 혼인을 해서 맨 처음 낳은 아이를 첫애, 첫아기 등으로 부르는데, 첫 아이가 딸인 경우 이 표현을 많이 썼다. 이 관용구, 혹은 속담은 지금으로부터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까지 일반적으로 쓰였던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이 관용구의 의미는 아들을 선호하던 전통시대의 사회적 분위기에서 첫딸을 낳으면 당사자나 집안에서 매우 섭섭해 하였으므로 위로하는 차원에서 이런 말을 했다는 정도다. 이 해석은 우리 사회가 전통적으로 남성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구조였으며, 그 결과 사회적으로 남아선호 사상이 팽배했던 분위기였기 때문에 이런 말이 생겨났다는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하고 .. 2016. 9. 3. [스크랩] 처녀와 총각의 의미 총각(總角)과 처녀(處女)의 뜻 한자어인 총각과 처녀라는 표현은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 남자는 총각이라 하고, 여자는 처녀로 부르는 의미로 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이해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표현을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면 아주 재미있는 의미가 숨어 있어서 .. 2016. 9. 2. [스크랩] 국망봉 35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 하기 전 6개월 동안 백두대간의 소백산 국망봉 아래에서 지낸 적이 있었다. 그 때는 得音을 해보겠다는 야무진 생각을 했으나 목에 피가 올라오지 않아서 하산 했었다. 그 해 9월에 복학해서 학교를 다시 다녔다. 1978년 5월 14일 부처님 오신날.. 2016. 8. 31. [스크랩] 인증사진 아주 친한 사람이 심형을 기울여 쓴 글씨 족자를 하나 주어서 연구실에 걸고 인증샷으로 찍은 사진 2016. 8. 2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