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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린 것을 정말로 오랜만에 본다.
나는 1970년대 중반에 강원도 양구에서 군대 생활을 했는데, 그때 이후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아주 오래되었다.
근력운동을 강하게 한 이후에 동네 주변을 가볍게 걸었다.
지난주는 그렇게 춥더니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아주 상쾌하게 한 운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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