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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四友의 이번 나들이는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었다.
2005년에 현재 자리로 이관한 박물관의 규모는 매우 컸다.
미륵반가사유상과 합스부르크 600년, 매력의 작품들 전시를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것도 매우 힘들어서 야외 답사보다 몇 배 지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안과 밖을 골고루 보면서 걸을 수 있었던 것은 좋은 경험이었다.
#미륵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합스부르크600년매혹의걸작들 #용산 #청산사우 #사유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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