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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부임한 후 거의 죽어가는 난 세 개에 대해 분갈이를 해주었다.
첫 두 개는 분갈이 한지 석달만에 피었다.
상태가 가장 안좋았던 난 하나는 분갈이 한 지 오개월만이 꽆을 피우기 시작했다.
참으로 놀라운 생명의 힘이여.............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
글쓴이 : 手不釋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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