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신이 있는 숲이라는 뜻을 가진 사려니 숲길은 자연보호를 위해 일 년에 한 번만 개방합니다.
이 길은 대정을 중심으로 하는 제주의 남쪽에서 북족의 제주 감영으로 과거를 보러가거나 일을 보기 위해 넘어다니는 가장 빠른 고갯길이었습니다.
사려니숲길의 삼분의 일은 상시 개방하고, 물찻오름, 성판악길, 사려니오름길 등은 일 년에 한 번만 개방합니다.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
글쓴이 : 不扶而直 원글보기
메모 :
LIST
'삶의 일상 >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전국 국어국문학과 한마음학술제(07,02~03) (0) | 2016.07.04 |
---|---|
[스크랩] 제주지역대학 행정실장 정년퇴임식 (0) | 2016.06.24 |
[스크랩] 제주지역대학 교직원 워크숍과 涯月의 자연 (0) | 2016.06.18 |
[스크랩] 서귀포 학생회 MT참석 (0) | 2016.06.11 |
[스크랩] 사려니숲길, 물찻오름, 조릿대길과 민오름(12.2킬로) (0) | 201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