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무등산의 원래 이름은 무지개돌뫼(瑞石山)입니다.
아침에 해가 떠오를 때와 저녁에 해가 질때
무지개처럼 붉게 물든 암벽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러던 것이 고려 말기를 지나면서 불교의 영향을 받아 무등산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
글쓴이 : 淸蔭 원글보기
메모 :
LIST
'삶의 일상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곶자왈 도립공원(0620) (0) | 2016.03.28 |
---|---|
[스크랩] 서석대, 식영정, 송강정, 식영정, 메타세쿼이아길(0613) (0) | 2016.03.28 |
[스크랩] 제우체전 및 학장배가요제(0607) (0) | 2016.03.28 |
[스크랩] 한라생태숲길과 장생의 숲길을 걷다(20150606) (0) | 2016.03.28 |
[스크랩] 제32대 국문학과 연합회장단(0522) (0) | 2016.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