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육신관련/유응부
사육신 유응부의 시
竹溪(죽계)
2006. 9. 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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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부던 바람에 눈서리 치단 말가
낙락장송이 다 기울어 가노매라.
하물며 못 다 핀 꽃이야 닐러 무엇
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