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일상/2017
[스크랩] 구름의 위와 아래, 그리고 남녘과 북녘
竹溪(죽계)
2017. 2. 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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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에서 10일까지는 눈과 바람과 함께 한 출장이었다. 구름 아래는 눈보라가 몰아쳤지만 구름 위는 따스함이 감돌 정도로 포근했다. 그리고 남녘은 사나운 날씨였지만 북녘은 맑고 청명했다.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
글쓴이 : 手不釋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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