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일상/2016
[스크랩] 붉은오름입구에서 물찻오름, 사려니오름까지 21.2킬로
竹溪(죽계)
2016. 6. 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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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는 숲이라는 뜻을 가진 사려니 숲길은 자연보호를 위해 일 년에 한 번만 개방합니다.
이 길은 대정을 중심으로 하는 제주의 남쪽에서 북족의 제주 감영으로 과거를 보러가거나 일을 보기 위해 넘어다니는 가장 빠른 고갯길이었습니다.
사려니숲길의 삼분의 일은 상시 개방하고, 물찻오름, 성판악길, 사려니오름길 등은 일 년에 한 번만 개방합니다.
출처 : 손종흠의 홈페이지
글쓴이 : 不扶而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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